KEYTON N50 전기 미니트럭 쿠바 첫 선적

1960년에는 중국과 쿠바가 수교를 맺고 우호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. 쿠바는 2018년 중국과 일대일로 협력 MOU를 체결한 후 기후 변화 영향으로 인해 화석 연료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고 있습니다. 뉴롱마는 이러한 요구에 적극 부응해 N50 신에너지차 19대 1차 판매계약을 체결했다. 이 차량은 쿠바의 도시 화물 운송에 사용될 예정이며, 이는 청정 에너지와 환경 보호에 매우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입니다.

이번 최초의 해외 정부 조달은 뉴롱마 역사상 이정표를 의미합니다. 이제 뉴롱마는 개인 고객뿐만 아니라 정부 고객까지 보유하고 있어 정부 차원에서 토종 브랜드로서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. 게다가 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경제도 큰 타격을 입었다.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이러한 심각한 도전을 배경으로 뉴롱마 사람들은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해외 시장을 확장하려는 동기를 여전히 결집하고 있습니다.